생후 40일 아들 떨어뜨려 사망…친모 "죄송하다"

최은지 2023. 4. 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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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리고도 수일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24·여)씨가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4.30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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