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뜨린 생후 40일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지적장애 母, 영장심사

김동영 2023. 4. 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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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30일 오후 인천의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생후 40일 아들을 떨어뜨리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3.04.30.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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