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낙’ 박광온 새 원내대표, ‘돈 봉투·李 리스크’ 과제

2023. 4. 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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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박광온 "이기는 통합의 길 가겠다"
"친명 비명 분류 없다, 윤 정부와 대차게 싸우겠다"
박광온 "의견 표명, 폭력적이거나 배타적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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