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유선호,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현실 부정...왜?

백아영 2023. 4. 30. 1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에서 난데없는 바다 입수 전쟁이 펼쳐진다.

30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운수 좋은 날'에서는 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의 아수라장 입수 전쟁은 오늘(30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박 2일’에서 난데없는 바다 입수 전쟁이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오늘)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운수 좋은 날’에서는 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여섯 남자는 제작진을 향한 의심과 낙오라는 불안감 속에서 성대한 아침 식사를 마쳤으나 배부름을 느낀 것도 잠시 뜻밖의 반전 소식을 듣게 된다. 각 음식 메뉴가 적혀있는 카드 뒷장에 반전의 무언가가 적혀져 있었던 것.

입수, 조업 등 피하고 싶은 모든 것이 총집합되어 있자, 멤버들은 당혹감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본 유선호 또한 제작진에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라는 발언을 선사, 믿기 힘든 현실을 부정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갑자기 나타난 경호 팀이 딘딘을 바닷속으로 내던지려 하면서 현장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앞서 딘딘은 연정훈과 아침 메뉴 카드를 바꾸는 선택을 해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뒤바뀐 셈.

성대한 식사로 큰 그림을 그린 제작진의 배신 아닌 배신에 모두가 ‘멘붕’ 상태에 빠지고, 입수를 해야 하는 딘딘은 그들과 치열하게 몸싸움과 추격전을 벌이면서 아수라장이 된다.

이들의 아수라장 입수 전쟁은 오늘(30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K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