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트롯여신’ 장혜리, 2집 ‘Love&Sorrow’로 반전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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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차세대 트롯여신을 꿈꾸는 가수 장혜리가 2집으로 새롭게 컴백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장윤정의 '초혼', 윤수현의 '꽃길',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임강현과 작사가 신유진 콤비의 작품으로 가수 장혜리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수준 높은 가창력이 돋보인다.
한편 '서방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장혜리가 2집 'Love&Sorrow'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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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차세대 트롯여신을 꿈꾸는 가수 장혜리가 2집으로 새롭게 컴백한다.
2023년 새로 선보이는 2집 'Love&Sorrow'에는 라틴풍 모던 포크록 리듬에 서정적인 가사를 더한 '가시버시'와 사랑의 상처를 가사로 풀어낸 레트로 댄스곡 '사랑 그게 뭔데' 등 신곡과 함께 앞서 선보인 뒤 많은 사랑을 받은 '서방님' 등 3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장윤정의 '초혼', 윤수현의 '꽃길',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임강현과 작사가 신유진 콤비의 작품으로 가수 장혜리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수준 높은 가창력이 돋보인다.
한편 ‘서방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장혜리가 2집 'Love&Sorrow'에서는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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