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소만 남기고 떠난 故 서세원

한윤종 2023. 4. 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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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서세원의 빈소가 30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7세.

고 서세원의 장례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 5월2일. <사진공동취재단>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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