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NEW 몬스터' 원성준, 김성근 감독이 점 찍은 미래의 오타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최강 몬스터즈에 새롭게 합류한 'NEW 몬스터' 원성준이 첫 출격한다.
김성근 감독, 이광길 코치, 정근우 등 'SK 왕조' 멤버를 비롯해 정의윤, 이홍구, 신재영 등 랜더스 전 멤버들이 다수 포진돼 있어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른 가운데 원성준이 최강 몬스터즈로 첫 출격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최강 몬스터즈에 새롭게 합류한 ‘NEW 몬스터’ 원성준이 첫 출격한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38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프로 구단 랜더스 2군의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프로 구단 위즈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거둔 최강 몬스터즈의 다음 상대는 지난해 KBO리그 우승팀 랜더스 2군이다. 김성근 감독, 이광길 코치, 정근우 등 ‘SK 왕조’ 멤버를 비롯해 정의윤, 이홍구, 신재영 등 랜더스 전 멤버들이 다수 포진돼 있어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른 가운데 원성준이 최강 몬스터즈로 첫 출격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김성근 감독이 점 찍은 원성준은 투수와 타자로 모두 활용할 예정이라고. 김성근 감독의 지도하에, 원성준이 투타를 겸비한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와 같은 이도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키스톤 콤비 정근우와 호흡을 맞추며 김성근 감독의 시험대에 오른 원성준은 최강 몬스터즈 ‘일타 강사’ 정성훈에게 조언을 구하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그가 트라이아웃 때 보여줬던 인상 깊은 플레이를 다시 한번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이 밖에도 개막전 노 안타를 기록한 ‘꽝꽝 브라더스’ 정근우와 이택근이 명예 회복에 나선다. 직관 경기에 유독 약한 정근우와 아직 자신의 페이스를 끌어올리지 못한 이택근이 떨어진 신뢰를 복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JT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