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넬리 코다 '스트레칭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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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Wilshire Country Club Los Angeles, CA)에서 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JM Eagle LA Championship)'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한편 JM 이글 LA 챔피언십은 올해(2023년) 신설된 LPGA 투어 대회로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 김효주, 최혜진, 유해란, 지은희, 최운정, 양희영, 유소연, 신지은, 박성현, 안나린, 김인경, 박금강, 강혜지, 장효준 등이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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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로스엔젤레스(美), 권혁재 기자)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Wilshire Country Club Los Angeles, CA)에서 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JM Eagle LA Championship)'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2라운드 2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넬리 코다(Nelly Korda, 미국)가 1번 홀 티 오프를 기다리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넬리 코다는 전날 출산 소식을 접한 캐디를 축하해 주며 집에 보내고 캐디 교체후 3라운드에 임하고 있다.
한편 JM 이글 LA 챔피언십은 올해(2023년) 신설된 LPGA 투어 대회로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 김효주, 최혜진, 유해란, 지은희, 최운정, 양희영, 유소연, 신지은, 박성현, 안나린, 김인경, 박금강, 강혜지, 장효준 등이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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