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96명 확진…사망자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6명(해외유입 10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35만7547명(해외유입 2543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수성구 73명, 북구 64명, 동구 48명, 달성군 45명, 남구 26명, 서구 20명, 중구 5명 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6명(해외유입 10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35만7547명(해외유입 2543명 포함)이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수성구 73명, 북구 64명, 동구 48명, 달성군 45명, 남구 26명, 서구 20명, 중구 5명 순이다. 타 지역은 12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 비율은 60대 이상 35.1%, 50대 17.2%, 30대 14.7%, 40대 12.4%, 20대 9.6%, 10대 7.9%, 10대 미만 3.1%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 2003명을 유지했다.
재택치료자는 2273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0.4%(전체 46병상 중 14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