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1호 기업인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보경 2023. 4. 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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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진행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의 첫 번째 타자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가 나선다고 전경련이 30일 밝혔다. 사진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3.4.30 [전경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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