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어떡하라고” 송지효 ‘런닝맨’ 촬영 중 버럭[오늘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지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 중 버럭했다.
4월 30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의를 상하게 한 의자 눈치 게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의자를 활용한 눈치 게임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안대를 착용한 상태로 "나 안 앉을게!", "(의자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등 페이크 멘트를 날리며 서로 속고 속이는 눈치 싸움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 중 버럭했다.
4월 30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의를 상하게 한 의자 눈치 게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 시작으로 여행경비 획득과 함께 투어의 첫 순서를 정하는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의자를 활용한 눈치 게임이 펼쳐졌다. 멤버 전원이 의자에 착석하지 않을 경우 전체 여행경비 축적할 수 있지만 소수가 의자에 앉을 경우, 여행 첫 순서가 될 확률을 올라가 풍요로운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었다. 멤버들은 첫 순서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게임 전 멤버들은 “우리 가만히 있어!”, “서로 눈 봐! 믿어!”라며 의기투합했지만 휘슬 소리가 울리자 의자를 찾기 위한 분주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안대를 착용한 상태로 “나 안 앉을게!”, “(의자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등 페이크 멘트를 날리며 서로 속고 속이는 눈치 싸움을 진행했다.
멤버들을 지켜보던 송지효는 “나한테 어떡하라고!”라며 ‘버럭 지효’를 소환해 현장을 제압했고, 이어 게임 도중 행방이 묘연해져 결국 반전 결과를 이끌어냈다. 송지효를 목격한 멤버들은 “와... 송지효”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치열한 눈치 싸움 속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 첫 주자를 차지하게 될 주인공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도현, ‘더 글로리’ 회식서 ♥임지연 옆에 찰싹…껌딱지 연하남
- 조재현 딸 조혜정, 반쪽 된 얼굴→앙상한 팔다리 근황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순간 못 알아볼 뻔‥긴 머리로 청순 변신
- “F*uk” 태연 욕에 신동엽 깜짝 놀라…‘놀토’ 심의 위기 상황[결정적장면]
- 한혜진, 애인 화나면 “딱 가서 눈 보고 바로 무릎 꿇어”(결말동)[결정적장면]
- 빅뱅 지드래곤, 태양 엔딩요정에 빵 터진 찐친‥실시간 모니터 인증
- 선우은숙, ♥유영재와 금갔다? “후루룩 쩝쩝 소리 신경 쓰여” (동치미)
- “임창정, 압구정 수백억 빌딩 소유” 주장에 측근 “없어”(뒤통령)
- “성관계 좋지만 아이는…오빠 묶어라” 화끈 커플, 母 울린 비혼 정관 수술(결말동)[어제TV]
- 정동원, 오토바이 불법 주행으로 불구속 송치…선도심사위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