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하고 귀여워" 허광한, 아이유와 만남..성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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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허광한이 아이유와 투샷을 공개했다.
28일 허광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허광한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이제훈과 함께 TV연출상과 영화 감독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어 "다음은 내 백상 일기"라며 아이유, 김종국, 노윤서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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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허광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허광한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이제훈과 함께 TV연출상과 영화 감독상 시상자로 나섰다.
그는 이제훈의 계정을 태그하며 "함께 시상하게 돼 영광이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다음은 내 백상 일기"라며 아이유, 김종국, 노윤서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허광한은 꾸준히 아이유를 향한 팬심을 밝혔다. 백상예술대상을 통해 일명 '성덕'이 된 셈. 그는 지난해 9월 앳스타일과 인터뷰에서도 아이유의 팬이라고 밝히며 "굉장히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라 생각하고, 귀여우신 거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허광한은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통해 아시아 대표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극중 리쯔웨이, 왕취안성 역을 열연한 허광한은 국내에서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들)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로 다시 한번 국내 팬들과 만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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