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세원 유해 오늘(30일) 귀국 예정…장례위원장은 엄영수[TEN이슈]

류예지 2023. 4. 30.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 서세원의 유해가 한국으로 옮겨진다.

30일 오전 고 서세원의 유해가 캄보디아에서 귀국한다.

서세원의 유족들은 고인의 유해가 도착하는 대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빈소를 마련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고 서세원의 유해가 한국으로 옮겨진다.

30일 오전 고 서세원의 유해가 캄보디아에서 귀국한다. 서세원의 유족들은 고인의 유해가 도착하는 대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빈소를 마련하고, 이날 오후 1시부터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장례는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개그맨 엄영수 협회장이 장례위원장으로 나선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7세.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