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4월 비제조업 PMI 56.4…경기 확장 국면 지속
김윤지 2023. 4. 30. 10:33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4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58.2)과 시장 예상치(57.0)을 모두 하회한다.
비제조업 PMI는 서비스업·건설업 등의 경기를 가늠하는 역할을 한다.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김윤지 (jay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외누나 남자친구 살해한 고교생..신촌대학생 살인사건[그해 오늘]
- 원빈·이나영 절반씩 매입한 빌딩이 5년 만에 300억대로[누구집]
- 자살시도 전력 상근예비역에 "지금 죽어" 막말한 예비군 지휘관
- 고교 교사, 친구 前아내에 음란사진 전송해 협박…法 "자질 의심"
- 청주 태생 시베리아 호랑이 ‘호붐이’ 16살 나이로 숨져
- 軍숙소 창문 통해 들어가려다 추락해 수술 후 사망…대법 "보훈보상 대상 아냐"
- 등록금 빗장 풀리자 676만원→679만원…3만1800원 올랐다
- '황희찬 후반 교체투입' 울버햄프턴, 브라이턴에 0-6 충격적 대패
- 美태평양사령관 "한국에 '전략폭격기' 착륙할 수 있다"
- 라덕연 대표 "임창정·박혜경이 입은 피해, 주범 밝혀 구제할 것"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