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청권 대체로 맑음…최고기온 18~22도
박하늘 기자 2023. 4. 30.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 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대전 7.3도 △천안 6.9도 △보령 5.3도 △부여 5.6도 다.
한낮 최고기온은 △대전 21도 △천안 22도 △보령 18도 △부여 20도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겉옷을 준비하는 등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 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대전 7.3도 △천안 6.9도 △보령 5.3도 △부여 5.6도 다.
한낮 최고기온은 △대전 21도 △천안 22도 △보령 18도 △부여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5~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3.0m로 높게 일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겉옷을 준비하는 등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당선무효형 선고한 '한성진 부장판사'에 쏠린 눈 - 대전일보
- 홍준표, 이재명 '유죄' 판결 판사에 "참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켰다" - 대전일보
- 여당에 보낸 세종시장 친서, 민주당 의원에 배달 사고… '해프닝' - 대전일보
- 옥천 女 화장실서 불법촬영하던 20대 男… 피해 여성에 덜미 - 대전일보
- 한동훈, 민주당 겨냥 “오늘도 기어코… 판사 겁박은 최악 양형가중 사유" - 대전일보
- 기름 값 벌써 5주 연속 상승세… 휘발유 1629원·경유 1459원 - 대전일보
- 트럼프, 관세 인상 실현되나… "전기차·반도체 보조금 폐지 가능성" - 대전일보
- 이장우 대전시장, 기재부 2차관 만나 내년 주요사업 국비 요청 - 대전일보
- 화장실 문 열자 '펑'… 충남 서산서 LPG 폭발로 80대 중상 - 대전일보
- 尹 "김정은 정권 유일 목표는 독재 정권 유지… 좌시 않겠다"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