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북서 코로나19 확진자 401명 발생

조영석 기자 2023. 4. 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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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전 426명보다 25명이 줄어든 401명이 신규 발생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6명,충주 52명, 제천 42명, 진천 25명, 영동 19명, 증평 10명, 음성 9명, 보은·옥천·단양 각 8명, 괴산 4명 등이다.

1주일 전 지난 22일 325명보다 76명이 늘었으며 거점 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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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에서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전 426명보다 25명이 줄어든 401명이 신규 발생했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6명,충주 52명, 제천 42명, 진천 25명, 영동 19명, 증평 10명, 음성 9명, 보은·옥천·단양 각 8명, 괴산 4명 등이다.

1주일 전 지난 22일 325명보다 76명이 늘었으며 거점 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51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97만7768명, 사망자는 1043명이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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