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나흘째…영화 학술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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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나흘째인 오늘(30), 한국 독립, 예술영화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2023 전주컨퍼런스'가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30)은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장영엽 영화평론가, 홍지용 영화감독, 조영욱 프로듀서 등이 참여해 한국 독립·예술영화 투자제작에 영향력을 발휘해온 공공 지원 정책과 영화학교의 역할 등을 점검하고, 원천 창작물로서 독립영화의 IP(아이피) 사업화 가능성 등을 두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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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국제영화제 나흘째인 오늘(30), 한국 독립, 예술영화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2023 전주컨퍼런스'가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30)은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장영엽 영화평론가, 홍지용 영화감독, 조영욱 프로듀서 등이 참여해 한국 독립·예술영화 투자제작에 영향력을 발휘해온 공공 지원 정책과 영화학교의 역할 등을 점검하고, 원천 창작물로서 독립영화의 IP(아이피) 사업화 가능성 등을 두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전주 영화의거리 일원에서는 배우와 감독 등 영화인들과 봄날의 전주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시간도 이어집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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