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돌' 르세라핌, 첫 정규로 컴백 초읽기… 선주문 1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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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번째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의 선주문량은 지난 28일 기준 138만 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의 앨범 선주문량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이다.
르세라핌의 이번 정규 1집 선주문량은 총 선주문량 62만 장을 기록한 전작인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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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다음 달 1일 '언포기븐(UNFORGIVE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음반은 다음 날인 2일 발매된다. '언포기븐'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의 선주문량은 지난 28일 기준 138만 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의 앨범 선주문량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이다. 그간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 200만장, 트와이스 미니 12집 '레디 투 비' 170만장, 에스파 미니 2집 '걸스' 161만장 등의 기록이 나왔다.
르세라핌의 이번 정규 1집 선주문량은 총 선주문량 62만 장을 기록한 전작인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르세라핌은 컴백 날 오후 7시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과 M2,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되는 컴백쇼로 팬덤 '피어나'와 만난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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