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결혼식 축가 열창에 이현이 “역시 명불허전”

정재우 2023. 4. 30.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40)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모습에 모델 이현이가 감탄했다.

이현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효리언니 축가,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흰 반소매 셔츠와 분홍색 치마 차림으로 마이크를 들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었다.

다른 사진에서 이효리는 신랑과 신부를 끌어안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이효리(분홍색 치마). 이현이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효리(40)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모습에 모델 이현이가 감탄했다. 

이현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효리언니 축가,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효리는 흰 반소매 셔츠와 분홍색 치마 차림으로 마이크를 들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었다.

다른 사진에서 이효리는 신랑과 신부를 끌어안고 있었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5월25일 처음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