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여우는 블랙이다"...여★, 시크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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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한 명품브랜드 패션쇼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려원, 한효주, 고현정, 전여빈, 고아성, 르세라핌, 선미, 임시완, 박형식, 태연, 세븐틴 민규, 아이린, 김나영, 기은세, 화사, 위하준, 이성경, 배두나, 노윤서, 박지후, 이솜, 김서형, 장미희, 천우희, 김윤아,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ITZY' 예지, '세븐틴' 민규, '뉴진스' 혜인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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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기자] 지난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한 명품브랜드 패션쇼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배우들은 블랙룩으로 잠수교를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미니원피스에 옐로우 롱부츠로 포인트를 줬다. 한효주는 블랙 미니드레스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고현정은 니트와 미니스커트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여빈은 올블랙 의상에 시스루로 포인트를 잊지않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려원, 한효주, 고현정, 전여빈, 고아성, 르세라핌, 선미, 임시완, 박형식, 태연, 세븐틴 민규, 아이린, 김나영, 기은세, 화사, 위하준, 이성경, 배두나, 노윤서, 박지후, 이솜, 김서형, 장미희, 천우희, 김윤아,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ITZY' 예지, '세븐틴' 민규, '뉴진스' 혜인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포인트는 필수" (정려원)
"여우는 블랙이다" (한효주)
우아한 카리스마 (고현정)
잠수교의 시크 (전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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