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우송대,EBS와 미래형 대학교육 모델 개발 MOU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송대학교는 오덕성이 총장이 교내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김유열 사장과 미래형 대학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송대는 아시아 4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정상급 대학들과 만든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프로그램 'PAMS'(Partnership of Asian Management Schools)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주축으로 미래형 대학교육 모델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오덕성이 총장이 교내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김유열 사장과 미래형 대학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기관은 ▲미래형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동 연구 체계 구축 ▲글로벌 온라인 교육 시장 선도 ▲‘그레이트 마인즈’ OTT 서비스를 활용한 수업 개발 및 전 세계 고등교육 시장 진출 ▲AR, VR, 메타버스 분야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개발 등에서 협력한다.
우송대는 아시아 4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정상급 대학들과 만든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프로그램 'PAMS'(Partnership of Asian Management Schools)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주축으로 미래형 대학교육 모델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우송대 호텔외식조리대학 ‘대전·충청음식 메뉴개발 경연대회’
우송대학교는 호텔외식조리대학가 지난 28일 교내에서 ‘대전·충청음식 메뉴개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48개 팀 96명이 참가, 상품화를 염두에 두고 판매 가능한 형태의 완성도 높은 메뉴들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인 자립상은 대전 밀가루와 금산 인삼, 공주 밤, 보은 대추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 ‘한밭 앙큼! 크림 듬뿍 소보루빵’과 ‘충청의 자연’을 개발한 김경민·정예준씨팀과 충청 특산물과 버섯, 누룽지, 새우를 이용한 ‘누룽지 닭! 신선로’와 ‘밤떡갈비말이로 허기를 달래유’를 출품한 윤지은·김희진씨팀, 공주 밤을 이용한 ‘공주 밤 크림 설기’와 괴산 찰옥수수를 이용한 ‘괴산 찰옥수수 크림 브륄레’를 선보인 이해찬·조정은씨팀이 각각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