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행 큰 걸림돌 없다! 향후 10일이 분수령

이형주 기자 2023. 4. 30.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22)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복수 클럽이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인 상황이다.

매체는 "이강인과 아틀레티 측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주 마드리드에서의 만남 이후 10일 간 협상이 계속될 것이다. 아틀레티는 경쟁에 이기려고(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계약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요르카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강인(22)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소속팀 레알 마요르카에서 경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복수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복수 클럽이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인 상황이다.

스페인 언론 relevo는 30일 이강인의 아틀레티행에 대한 후속 보도를 전했다. 매체는 "이강인과 아틀레티 측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주 마드리드에서의 만남 이후 10일 간 협상이 계속될 것이다. 아틀레티는 경쟁에 이기려고(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계약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