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행 큰 걸림돌 없다! 향후 10일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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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2)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복수 클럽이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인 상황이다.
매체는 "이강인과 아틀레티 측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주 마드리드에서의 만남 이후 10일 간 협상이 계속될 것이다. 아틀레티는 경쟁에 이기려고(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계약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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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강인(22)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소속팀 레알 마요르카에서 경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때문에 복수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라리가의 강호 아틀레티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복수 클럽이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인 상황이다.
스페인 언론 relevo는 30일 이강인의 아틀레티행에 대한 후속 보도를 전했다. 매체는 "이강인과 아틀레티 측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주 마드리드에서의 만남 이후 10일 간 협상이 계속될 것이다. 아틀레티는 경쟁에 이기려고(이강인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으며 계약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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