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식] 시 ‘2023 그린에너지 한마당’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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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전날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신재생에너지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보급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2023 그린에너지 한마당'을 개최하고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충남 보령시는 전날 대천천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 '장애인식개선 어울림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 복지시설·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 장애체험 부스와 천변길 걷기, 장애인식개선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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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신재생에너지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보급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2023 그린에너지 한마당’을 개최하고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자전거 주스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탄소중립 OX퀴즈, 그린올림픽(양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
시는 석탄화력 발전 중심도시에서 올해부터 에너지 그린도시로 전환을 선포하고, 수소, 풍력,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산업 육성과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등에 나서고 있다.
◇보령시, 장애인식개선 어울림 걷기 캠페인 개최
충남 보령시는 전날 대천천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 ‘장애인식개선 어울림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위해 열렸다
장애인 복지시설·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 장애체험 부스와 천변길 걷기, 장애인식개선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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