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광주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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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8, 19, 23, 32, 45'가 행운의 1등 당첨번호가 됐다.
14명이 6개의 번호를 모두 맞히면서 18억5259만원씩 받게 됐고 광주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번호 5개가 같은 3등은 3117명으로 이들은 13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856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1만6212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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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106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8, 19, 23, 32, 45’가 행운의 1등 당첨번호가 됐다. 14명이 6개의 번호를 모두 맞히면서 18억5259만원씩 받게 됐고 광주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는 영웅기획(광주 남구 독립로 77)에서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9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고,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구매한 경우를 포함해 수동 4명, 반자동 1명이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4명이며, 당첨금은 5842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가 같은 3등은 3117명으로 이들은 13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856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1만6212명이 나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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