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패션쇼에 '인간 루이비통' 최애 뮤즈가 왔어요 [Ms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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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 2023 프리폴(Pre-fall)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했다.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는 배두나는 '인간 루이비통'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루이 비통의 여성복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영화 '괴물'을 보고 배두나의 팬이 됐다.
루이비통이 이날 여는 '2023 프리폴패션쇼'는 국내에서 열리는 첫 번째 루이비통 패션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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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배우 배두나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 2023 프리폴(Pre-fall) 컬렉션'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살짝 허리라인을 드러낸 패션을 선보인 배두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랜드의 뮤즈로 활약하는 배두나는 '인간 루이비통'다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루이 비통의 여성복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영화 '괴물'을 보고 배두나의 팬이 됐다. 배두나와는 오랜 친분을 유지하며 매년 휴가를 같이 다니는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루이비통이 이날 여는 '2023 프리폴패션쇼'는 국내에서 열리는 첫 번째 루이비통 패션쇼다. 정규 가을·겨울(F/W) 컬렉션 전에 선보이는 프리폴 컬렉션 쇼는 루이비통에 있어서도 처음이다. 이번 패션쇼는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해외 관광객과 서울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한편, 배두나는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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