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정준하도 거뜬, 생츄어리 장사 말 “120㎏ 태워 8연승 차지”(놀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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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정준하가 장사 말 덕분에 승마 체험에 성공했다.
이날 유재석, 정준하, 이미주, 주우재는 하루 동안 열심히 보살핀 말의 등에 타볼 기회를 얻었다.
이때 정준하는 자신에게 기회가 오자 말을 생각해 "난 못 타요"라며 거절했고 유재석 또한 "준하 형은 타면 안 되지 않냐"고 걱정했다.
대표는 "절대 괜찮다"며 정준하의 짝꿍 말 스노우가 "납만 80㎏에 120㎏로 8연승 한 애. 120㎏ 안 나가지 않냐"며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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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115㎏ 정준하가 장사 말 덕분에 승마 체험에 성공했다.
4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83회에서는 말 보호 센터 생츄어리에서 힐링 노동을 한 멤버들이 말을 타보는 체험을 했다.
이날 유재석, 정준하, 이미주, 주우재는 하루 동안 열심히 보살핀 말의 등에 타볼 기회를 얻었다. 이때 정준하는 자신에게 기회가 오자 말을 생각해 "난 못 타요"라며 거절했고 유재석 또한 "준하 형은 타면 안 되지 않냐"고 걱정했다.
대표는 "절대 괜찮다"며 정준하의 짝꿍 말 스노우가 "납만 80㎏에 120㎏로 8연승 한 애. 120㎏ 안 나가지 않냐"며 안심시켰다. 정준하는 "115㎏"라고 소심하게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후 스노우의 위에 오른 정준하는 "너 괜찮아?"라며 걱정하다가 스노우가 거뜬해하는 걸 보곤 체온을 느끼며 본격 교감에 들어갔다. 정준하는 "말도 안 돼"라며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행복감을 즐겼다. 대표는 "준하 형을 태워줄 말은 대한민국에 그 말밖에 없다"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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