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뉴진스다!” 남심 홀렸던 청순돌 강수지x하수빈 리즈 깜짝(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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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강수지가 변함 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전현무는 강수지와 함께 청순가련 비주얼 가수로 활약했던 하수빈의 팬을 자처 '노노노노'를 열창해 웃음을 줬다.
전현무는 "강수지파, 하수빈파로 남자들이 많이 싸웠다"며 웃었다.
이어 방송에는 강수지, 하수빈의 활동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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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강수지가 변함 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4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강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국민 첫사랑 수지가 있기 전에 이 분이 있었다"라며 강수지를 소개했다. 1990년 '보랏빛 향기'러 데뷔해 남심을 홀렸던 청순의 아이콘 강수지의 활동 장면도 전파를 탔다.
강수지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원조 청순 요정으로 등장했다. 강수지는 전현무에게 "다른 사람 팬이었다고 들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전현무는 강수지와 함께 청순가련 비주얼 가수로 활약했던 하수빈의 팬을 자처 '노노노노'를 열창해 웃음을 줬다.
전현무는 "강수지파, 하수빈파로 남자들이 많이 싸웠다"며 웃었다.
이어 방송에는 강수지, 하수빈의 활동 사진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는 "뉴진스 같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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