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강수지♥김국진 러브 하우스 공개...완벽한 플랜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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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 함께 사는 러브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전참시'에는 강수지와 김국진 부부가 함께 사는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강수지는 쇼핑몰을 오픈하자마자 남편 김국진이 아무 말 없이 10세트를 구매해줬다고 말해 여전한 사랑을 확인케 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뒤에서 엄청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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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강수지가 출연했다. 강수지는 1967년생으로 이영자와 동갑이었다. 두 사람은 1990년대 함께 활동하며 친분도 있었는데, MBC에서 콩트도 같이 했다고. 이영자는 “춘향이는 나였다. 몸종은 강수지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전참시’에는 강수지와 김국진 부부가 함께 사는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거실은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분위기였는데, 곳곳에 꽃과 식물이 가득했다. 이영자는 영상을 보며 “예쁘게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다.
유럽 같은 거실을 지나면 채광 좋은 베란다에도 식물이 가득했다. 주방에도 꽃과 식물이 가득했고, 딸 그림을 인테리어로 활용한 점도 돋보였다. 강수지는 “관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강수지는 최근 쇼핑몰을 오픈, 온열 찜질팩을 만들고 있었다. 특히 강수지는 쇼핑몰을 오픈하자마자 남편 김국진이 아무 말 없이 10세트를 구매해줬다고 말해 여전한 사랑을 확인케 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뒤에서 엄청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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