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포토] SK VS KGC 챔피언결정전 3차전

신혜지 2023. 4. 2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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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를 기다리는 챔피언 트로피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는 KGC 선수단

 

 

공격해 들어가는 KGC 렌즈 아반도

 

 

리바운드를 다투는 SK 최부경, KGC 렌즈 아반도

 

 

슛 시도하는 KGC 오세근

 

 

외곽슛 시도하는 KGC 오마리 스펠맨

 

 

빠르게 드리블하는 KGC 변준형

 

 

침착하게 공격할 길을 찾는 KGC 렌즈 아반도

 

 

 

리바운드 잡아내는 SK 최부경

 

 

자유투 시도하는 KGC 오세근

 

 

박스아웃하는 SK 자밀 워니, KGC 오마리 스펠맨

 

 

허일영, 오재현에게 작전 전달하는 SK 전희철 감독

 

 

패스할 곳을 찾는 KGC 문성곤

 

 

긴 스텝으로 성큼성큼 공격해 들어가는 KGC 대릴 먼로

 

 

슛 시도하는 KGC 배병준

 

 

패스 연결하려 하는 KGC 변준형

 

 

골밑으로 파고들어 슛 시도하는 KGC 오세근

 

 

안쪽으로 패스 연결하려 하는 KGC 배병준

 

 

상대 수비에 아랑곳않고 슛 시도하는 KGC 오세근

 

 

긴 패스 시도하는 KGC 대릴 먼로

 

 

외곽슛 시도하는 KGC 배병준

 

 

빠른 드리블로 공격해 들어가는 KGC 변준형

 

 

슛 시도하는 KGC 대릴 먼로

 

 

빠르게 드리블하는 KGC 렌즈 아반도

 

 

상대 수비를 피해 슛 시도하는 KGC 렌즈 아반도

 

 

판정에 불만을 표하는 대릴 먼로를 다독이는 KGC 박지훈

 

 

자유투 시도하는 KGC 렌즈 아반도

 

 

리딩하는 KGC 대릴 먼로

 

 

드리블하는 KGC 박지훈

 

 

골밑까지 파고들어 슛 시도하는 KGC 박지훈

 

 

심호흡으로 자유투를 준비하는 KGC 박지훈

 

 

코트를 살피며 드리블하는 KGC 박지훈

 

 

리바운드 잡아내는 SK 리온 윌리엄스

 

 

대릴 먼로에게 전술을 전달하는 KGC 양희종

 

 

골밑에서 가볍게 득점 시도하는 KGC 대릴 먼로

 

 

레이업 슛 시도하는 KGC 변준형

 

상대 수비를 피해 슛 시도하는 KGC 대릴 먼로

 

 

공격 성공 후 엄지를 들어 보이는 KGC 박지훈

 

 

리딩하는 SK 김선형

 

 

KGC 오마리 스펠맨의 강한 수비에 아랑곳않고 슛 시도하는 SK 자밀 워니

 

 

빠른 스피드로 드리블하는 SK 김선형

 

 

골밑슛 시도하는 SK 최부경

 

 

자유투 시도하는 SK 최부경

 

 

큰 소리로 리딩하는 SK 김선형

 

 

수비가 열린 틈을 타 슛 시도하는 SK 자밀 워니

 

 

심판에게 판정 어필하는 SK 주장 최부경

 

 

미들라인에서 슛 시도하는 SK 허일영

 

 

드리블하는 SK 양우섭

 

 

슛 시도하는 SK 최부경

 

 

낮게 드리블하는 SK 양우섭

 

 

압도적인 높이로 뛰어올라 리바운드 잡아내는 KGC 렌즈 아반도

 

 

침착하게 볼 운반하는 SK 최성원

 

 

플로터 시도하는 SK 자밀 워니

 

 

패스할 곳을 찾는 SK 최성원

 

 

먼 거리에서 슛 시도하는 SK 김선형

 

 

승기를 잡고 포효하는 KGC 렌즈 아반도

 

 

문성곤에게 작전 지시하는 KGC 김상식 감독

 

 

자켓도 벗어던지고 경기를 지휘한 SK 전희철 감독

 

 

심판의 판정에 머리를 감싸쥐는 KGC 김상식 감독

 

 

슛 시도하는 SK 최성원

 

 

레이업 올려놓는 SK 최부경

 

 

빠른 드리블로 공격해 들어오는 SK 김선형

 

 

플로터 시도하는 SK 김선형

 

 

슛 시도하는 SK 최부경

 

 

상대 수비를 밀어내며 빠르게 드리블하는 SK 김선형

 

 

속공에 이어 슛 시도하는 SK 김선형

 

 

골밑슛 시도하는 SK 양우섭

 

 

승리가 결정되고 포효하며 기뻐하는 KGC 오세근

 

 

버져가 울린 후, 기쁨을 나누는 KGC 양희종, 박지훈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고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는 KGC 문성곤

 

 

 

안양 팬들에게 박수와 세리모니를 보내며 퇴장하는 KGC 선수단

 

[잠실학생/신혜지 기자] SK가 29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KGC를 상대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는 70:81, KGC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으며, 이로 인해 시리즈 스코어는 1:2. KGC가 앞서게 되었다.

바스켓코리아 / 신혜지 기자 hyeji.sin@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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