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기절한 엄정화 공주님 안기‥내연녀 명세빈 실망 ‘닥터 차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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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이 기절한 엄정화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 침대로 옮겼다.
4월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5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감전을 당해 기절했다.
이날 차정숙은 다정한 서인호(김병철 분), 최승희(명세빈 분)을 보곤 자신도 모르게 CPR 중인 환자 몸에 손을 댔다가 감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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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병철이 기절한 엄정화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 침대로 옮겼다.
4월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5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이 감전을 당해 기절했다.
이날 차정숙은 다정한 서인호(김병철 분), 최승희(명세빈 분)을 보곤 자신도 모르게 CPR 중인 환자 몸에 손을 댔다가 감전을 당했다.
이에 기절한 차정숙을 보자마자 서인호는 차정숙에게 뛰어갔고, "이 사람 왜 이러냐. 하여간 칠칠맞기는"이라는 말과 함께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로 옮겼다. 최승희는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곤 실망했다.
깨어난 차정숙에게 아들 서정민(송지호 분)은 "아까 아버지도 응급실에 있다가 놀래서 사람들 다 비키라고 소리지르고 엄마 들고 여기로 왔다. 아버지 그렇게 놀란 모습 처음 봤다"고 전했다. 차정숙은 서인호를 모습을 상상하곤 감동받았다.
한편 서인호는 "내가 왜!"라면서 본인을 후회했고, 최승희는 화가 나 선물받은 다이아 팔찌를 풀어 서랍에 던져넣었다. (사진=JTBC '닥터 차정숙'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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