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장미인애, 4월의 신부 됐다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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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4월의 신부가 됐다.
장미인애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5월 사업가 남편과의 열애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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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4월의 신부가 됐다.
장미인애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방송인 조세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 남편을 배려하고자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가수 정엽과 안성훈이 축가로 나섰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5월 사업가 남편과의 열애와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축하를 받았다.
혼인신고 후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장미인애는 지난 3월 “드디어 내가 버진로드를 걷는 날이 다가온다. 우리 둘 그리고 아가 별똥이와 행복하게 그날을 맞이하려 한다. 나를 위해 살겠다는 단 한 사람, 고맙고 감사하다. 이제 그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 예쁘게 살겠다”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장미인애는 드라마 ‘보고 싶다’ ‘소울메이트’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미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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