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타임머신] 박은빈, 앞머리 올려 묶고 “내가 더 깜찍하고 귀여워”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감 폭발한 박은빈의 모습이 'TV People'에 공개됐다.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FGC그룹 콘텐츠 팀에 노예계약으로 붙잡힌 보조작가 오동희(박은빈)가 FGC그룹 본부장 한성준(이태환)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신감 폭발한 박은빈의 모습이 ‘TV People'에 공개됐다.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FGC그룹 콘텐츠 팀에 노예계약으로 붙잡힌 보조작가 오동희(박은빈)가 FGC그룹 본부장 한성준(이태환)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앞머리를 올려 묶고 노트북 앞에 앉은 오동희는 최작가가 작품을 완성했다는 소식을 듣곤 “최작가님은 언제 다 쓰셨데요? 아무래도 내가 너무 불리하다”고 하며 “그래도 제가 더 깜찍하고 귀여워요”라고 한다.
이에 한성준이 “지금 그걸 위안이라고 하는 겁니까? 작가가 더 귀엽고 깜찍해서 어디다 쓸 거냐”고 묻자 오동희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 말이나 막 해보는 거다”고 한다.
“스트레스 받아서 가슴이 터질 것 같다”고 하며 짜증을 내던 오동희는 한성준이 싸 준 쌈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먹고 있던 것을 깨닫고 “이제부턴 제가 먹을게요. 정신이 없어서”라고 당황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오동희 애기다 애기”, “아기 토깽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