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르세라핌 허윤진 "美 귀신 본 적 있어, 전 집주인 예상"[별별TV]
김노을 기자 2023. 4. 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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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귀신을 본 일화를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출연했다.
이날 허윤진은 "중학생 때 귀신을 본 적이 있다. 그냥 어떤 할머니 귀신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 할머니 귀신이 아파트 복도에 앉아 있었다. 뭔가 파랗고 얼굴이 없었다.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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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아는 형님'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귀신을 본 일화를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출연했다.
이날 허윤진은 "중학생 때 귀신을 본 적이 있다. 그냥 어떤 할머니 귀신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 할머니 귀신이 아파트 복도에 앉아 있었다. 뭔가 파랗고 얼굴이 없었다.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살던 아파트의 전 주인이 할머니였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할머니가 아직 터를 못 떠나고 있는 모양"이라고 추측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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