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누구 보라고 이렇게 예쁘신지 '연진아 수상 축하해'

오세진 2023. 4. 29.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기 중 카메라를 보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임지연은 순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 백상예술대상에서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수상을 한 임지연은 울컥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나 배우로서 과연 맞는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임지연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띠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기 중 카메라를 보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29일 임지연은 별 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긴 머리카락은 우아한 웨이브로 스타일링을 하고, 특유의 하얀 피부와 어울리는 흰 드레스는 임지연의 고상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임지연은 순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 백상예술대상에서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수상을 한 임지연은 울컥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나 배우로서 과연 맞는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임지연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띠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차기작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임지연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