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누구 보라고 이렇게 예쁘신지 '연진아 수상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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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기 중 카메라를 보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임지연은 순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 백상예술대상에서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수상을 한 임지연은 울컥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나 배우로서 과연 맞는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임지연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띠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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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기 중 카메라를 보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29일 임지연은 별 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긴 머리카락은 우아한 웨이브로 스타일링을 하고, 특유의 하얀 피부와 어울리는 흰 드레스는 임지연의 고상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임지연은 순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날 백상예술대상에서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수상을 한 임지연은 울컥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나 배우로서 과연 맞는 것인지 치열하게 고민했다는 임지연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띠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차기작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임지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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