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데뷔 초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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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데뷔 초 때의 느낌을 자아냈다.
29일 고은아는 "그냥 헿"이란 멘트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고은아는 작은 얼굴에 뽀얀 피부, 그리고 특유의 시원스러운 눈매와 귀여운 입술이 도드라진 사진 속에서 데뷔 초 많은 이를 설레게 했던 청순함과 화려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자꾸 웃겨서 그렇지, 진짜 예쁨", "어머니는 얼굴만 봐도 좋겠다", "작품 활동은 안 하나요", "고은아 넘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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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고은아가 데뷔 초 때의 느낌을 자아냈다.
29일 고은아는 "그냥 헿"이란 멘트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고은아는 작은 얼굴에 뽀얀 피부, 그리고 특유의 시원스러운 눈매와 귀여운 입술이 도드라진 사진 속에서 데뷔 초 많은 이를 설레게 했던 청순함과 화려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자꾸 웃겨서 그렇지, 진짜 예쁨", "어머니는 얼굴만 봐도 좋겠다", "작품 활동은 안 하나요", "고은아 넘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를 비롯해 가족 전원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고은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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