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세븐틴 부승관 “‘숲의 아이’ 영상 보면 자존감 올라가”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4. 29.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승관이 '놀토' 간식 게임 당시 선보였던 '숲의 아이' 무대를 언급했다.
'놀토' 멤버들은 부승관의 간식 게임 영상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부승관은 앞서 '놀토' 출연 당시 유아의 '숲의 아이' 노래에 맞춰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부승관은 이날 받아쓰기 게임 빌런 1위로 꼽히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승관이 ‘놀토’ 간식 게임 당시 선보였던 ‘숲의 아이’ 무대를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세븐틴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놀토’ 멤버들은 부승관의 간식 게임 영상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부승관은 앞서 ‘놀토’ 출연 당시 유아의 ‘숲의 아이’ 노래에 맞춰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그 영상을 많이 봤냐는 질문에 부승관은 “나란 사람이 뭘까 할 때 보면, 날 보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구나 싶다. 그걸 보면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부승관은 이날 받아쓰기 게임 빌런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버논은 “모두 승과이가 제일 잘할거라 생각하고, 본인조차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면서 “오히려 그런 자만이 끝에 가서는 치명적인 구멍으로 작용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