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천사가 내려온 듯 '독보적 아름다움'..백상 비하인드 컷 공개

박하영 2023. 4. 29. 1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29일 "백상예술대상"이라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제 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새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유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백조를 떠올리게 하듯 화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29일 “백상예술대상”이라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제 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새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유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백조를 떠올리게 하듯 화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발산했다. 더불어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한 아이유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god 멤버 박준형은 “요오우~ 여억쒸 꼬맹쓰는 빗이나는천사아쓰! 근대 누가 억깨끈 쪽꿈쫌 칙혀올려주지 차암나~ 그래두 믓쮜다! Congrats!!! BBBAAAMMM!!!”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남겼고, 네티즌 역시 “수상 너무 축하해요”, “바람의 여신 같아요”, “날개없는 천사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4월 26일 개봉한 영화 ‘드림’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이유’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