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천사가 내려온 듯 '독보적 아름다움'..백상 비하인드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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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29일 "백상예술대상"이라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제 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새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유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백조를 떠올리게 하듯 화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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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29일 “백상예술대상”이라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제 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새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유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백조를 떠올리게 하듯 화사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발산했다. 더불어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한 아이유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god 멤버 박준형은 “요오우~ 여억쒸 꼬맹쓰는 빗이나는천사아쓰! 근대 누가 억깨끈 쪽꿈쫌 칙혀올려주지 차암나~ 그래두 믓쮜다! Congrats!!! BBBAAAMMM!!!”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남겼고, 네티즌 역시 “수상 너무 축하해요”, “바람의 여신 같아요”, “날개없는 천사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4월 26일 개봉한 영화 ‘드림’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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