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진짜 '아미' 됐다…총 들고 늠름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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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훈련소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재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동기들과 함께 식사하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는 본명 정호석이 적힌 명찰을 달고 동료 훈련병들과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제이홉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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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훈련소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재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전투모를 쓴 채 소총을 들고 있었다. 진짜 군인(ARMY, 방탄소년단 팬덤명)이 된, 늠름한 제이홉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동기들과 함께 식사하는 제이홉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홉은 엄지를 치켜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앞서 지난 25일에도 제이홉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사진에는 본명 정호석이 적힌 명찰을 달고 동료 훈련병들과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제이홉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18일 오후 강원도 소재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제이홉은 이곳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오는 5월 말 자대 배치를 받는다. 진과 제이홉에 이어 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순차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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