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퍼팅라인 살피는 배용준과 윤수남
김상민 2023. 4. 29. 17:35
[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코스(파72/ 7,454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으로 '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4만 달러) 3라운드가 열렸다.
배용준과 윤수남 캐디가 9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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