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빛나는 미모 [사진]
지형준 2023. 4. 29. 17:19
[OSEN=지형준 기자]'라이언킹' 오세근이 안양 KGC에 챔피언결정전 2승을 안겼다.
안양 KGC는 29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서 서울 SK에 81-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는 챔피언결정전서 2승 1패를 기록, 통합우승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SK 치어리더 박기량이 응원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3.04.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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