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나 1골1도움’ 전남, 충남아산 꺾고 7위 상승
강예진 2023. 4. 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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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충남아산FC를 잡고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전남은 29일 전남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0라운드 충남아산과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반면 충남아산은 승점 12에 머물면서 7위서 내려 앉은 8위에 매겨졌다.
충남아산은 12분 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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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충남아산FC를 잡고 9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전남은 29일 전남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0라운드 충남아산과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승점 3을 쌓은 전남은 승점 13으로 7위로 올라섰다. 반면 충남아산은 승점 12에 머물면서 7위서 내려 앉은 8위에 매겨졌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앞서간 건 전남이었다. 전반 21분 임찬울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충남아산은 12분 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전반 32분 두아르테가 동점골을 작렬했다.
전반을 1-1로 마친 전남은 후반 16분 플라나가 해결사로 나섰다. 발디비아의 패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이날 결승골을 터뜨리며 포효했다. 플라나는 이날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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