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드림' 3일째 1위…맹추격 나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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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4월의 마지막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2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드림'은 전날 7만851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작품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다.
게임 캐릭터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같은 날 7만317명, 누적 22만481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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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드림'과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4월의 마지막 주말 극장가를 점령했다.
2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드림'은 전날 7만851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만5413명이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앞서 '스물',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 26일 개봉 후 3일 연속 극장가 정상에 올랐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작품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다. 게임 캐릭터를 영화화한 이 작품은 같은 날 7만317명, 누적 22만481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일일 4만3293명, 누적 142만1251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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