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신보 선주문량 138만장…전작 대비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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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보 선주문량이 138만 장을 넘어섰다.
29일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의 선주문량이 지난 28일 기준 138만 장으로 집계됐다.
르세라핌의 전작인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기록한 총 선주문량 62만 장보다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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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보 선주문량이 138만 장을 넘어섰다.
29일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의 선주문량이 지난 28일 기준 138만 장으로 집계됐다.
르세라핌의 전작인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기록한 총 선주문량 62만 장보다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신보는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03만 장을 달성했다. 소속사 측은 “‘안티프래자일’에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 탄생을 기대해볼 만 하다”며 “선주문량의 추세를 볼 때 르세라핌의 두 번째 밀리언셀러 달성 시점은 전작보다 훨씬 앞당겨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오는 5월 1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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