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직 롯데-키움전, 우천 취소
이상필 기자 2023. 4. 29. 16:06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9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 키움의 맞대결이 우천 순연됐다.
이날 부산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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