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캠프파이어 도중 눈물바다…무슨 일? [전지적 참견 시점]
2023. 4. 29. 15:0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인나가 소속사 식구 및 담당 스태프들을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2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유인나가 캠프파이어 도중 폭풍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된다.
최근 촬영에서 소속사 식구 및 담당 스태프들과 가평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 유인나는 마지막으로 MT의 꽃이라 불리는 캠프파이어를 진행했다. 캠프파이어 앞에서 서로에 대한 진심과 속내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 특히 한 스태프가 그간 말하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유인나는 오랜 시간 자신과 함께해준 ‘유인나 팀’ 멤버들을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 캠프파이어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유인나의 진심 가득한 선물에 현장은 이내 눈물 바다를 이뤘다. 과연 유인나가 건넨 선물의 정체와 이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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