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육아 중에도 힙 스타일 못 잃어… 딸 안고 ‘찰칵’

2023. 4. 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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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허니제이가 출산 후 힙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허니제이는 "집 앞 슈퍼라도 간지 못잃어. 안돼"라며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딸을 한 손으로 든 채 거울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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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안무가 허니제이가 출산 후 힙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허니제이는 “집 앞 슈퍼라도 간지 못잃어. 안돼”라며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딸을 한 손으로 든 채 거울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니제이는 명품 모자에 선글라스, 팔토시까지 착용한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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