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8일 코로나19 확진자 426명 추가 발생... 일주일 전과 비슷

구준회 2023. 4. 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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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하루 충북에서는 4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하루 전보다는 41명 많고,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1명 줄었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입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7만7천367명, 누적 사망자는 1천4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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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하루 충북에서는 4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하루 전보다는 41명 많고, 일주일 전과 비교해서는 1명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청주 248명, 충주 56명, 제천과 음성 각각 28명, 진천 27명, 옥천 14명, 증평 12명, 영동 5명, 보은 4명, 단양과 괴산이 각각 2명입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입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7만7천367명, 누적 사망자는 1천4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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