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아이즈, '체리 톡'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호기심 증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R)ystal Eyes의 설렘이 두근거림을 안겼다.
모드하우스는 29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KR)ystal Eyes의 첫 EP 'AESTHETIC' 타이틀곡 'Cherry Talk'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KR)ystal Eyes는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로 구성된 트리플에스의 '디멘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R)ystal Eyes의 설렘이 두근거림을 안겼다.
모드하우스는 29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KR)ystal Eyes의 첫 EP 'AESTHETIC' 타이틀곡 'Cherry Talk'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휴대폰의 'Cherry Talk' 알람과 함께 시작되는 티저 영상. 휴대폰을 집어 들자 +(KR)ystal Eyes 멤버들이 등장한다. 티저는 앞서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설렘을 전했던 멤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며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KR)ystal Eyes는 오는 5월 4일 첫 EP 'AESTHET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AESTHETIC'에는 타이틀곡 'Cherry Talk'를 비롯해 총 6트랙이 담기는데, Y2K 감성을 2023년의 '뮤직 테이스트'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Cherry Talk'은 전화나 대화보다는 DM과 인스타스토리가 더 중요해진 요즘의 대화법을 +(KR)ystal Eyes만의 색깔로 풀어낸 트랙이라는 귀띔이다.
+(KR)ystal Eyes는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로 구성된 트리플에스의 '디멘션'이다.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 트리플에스의 첫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탄생해 '웨이브'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새로운 '그랜드 그래비티'도 진행 중이다. 일주일 동안 팬들의 참여를 통해 에볼루션(EVOLution)과 러블루션(LOVEution), 두 '디멘션'이 탄생했다. 그리고 오는 30일까지 어떤 '디멘션'이 먼저 활동에 돌입할 것인지를 정하는 '그래비티'가 진행된다. '그랜드 그래비티'는 현재 트리플에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참여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생곰에 당했다” 수억 꿀꺽한 일당… '인형탈' 쓰고 보험 사기극
- 화성서 고대 바다 흔적 찾았다 [숏폼]
- “고통 잘 참으면 사이코패스 성향 높다”… 과연 그럴까?
- “10년에 단 하루”… 악취 풍기는 '시체꽃' 개화에 몰린 사람들
- 얼굴 보면 신상 알려주는 AR 안경? [숏폼]
- 셰익스피어보다 AI?… “사람들은 AI 시인 더 선호해”
- 과학자들이 '흡혈박쥐' 러닝머신 위 올린 이유는
- 마리 앙투아네트 몰락시킨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낙찰
- 삼성전자, 10조원 어치 자사주 사들인다…“3개월 내 3조원 소각”
- 인도 뉴델리, 최악의 스모그 덮쳤다… “타지마할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