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양궁 오유현·빙상 박지원 ‘국가대표’로 선발
서윤덕 2023. 4. 29. 14:09
[KBS 전주]전북도청 소속 양궁팀 오유현 선수와 빙상팀 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올해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1위인 오유현은 다음 달 열리는 월드컵을 시작으로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빙상팀 박지원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3위를 차지해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 우선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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