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에볼루션X러블루션' 탄생! 누가 '웨이브' 먼저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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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이 등장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트리플에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통해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진행했다.
이 결과 에볼루션(EVOLution)과 러블루션(LOVElution), 두 개의 '디멘션'이 '웨이브'(WAV, 팬덤명)의 손에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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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이 등장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트리플에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통해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진행했다. 이 결과 에볼루션(EVOLution)과 러블루션(LOVElution), 두 개의 '디멘션'이 '웨이브'(WAV, 팬덤명)의 손에 탄생했다.
먼저 에볼루션의 멤버로는 김유연과 김채연, 김나경, 이지우, 코토네, 이수민, 김연지가 확정됐다. 공유빈과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은 러블루션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트리플에스의 '그랜드 그래비티'는 끝나지 않았다. 어떤 '디멘션'이 먼저 활동에 돌입할 것인지를 정하는 '그래비티'가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웨이브'를 만나기 때문. 아울러 '히든 카드'로 명명된 S15와 S16의 존재 역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첫 '그래비티'에서 탄생한 트리플에스의 '디멘션' +(KR)ystal Eyes가 오는 5월 4일 첫 EP 'AESTHETIC'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Cherry Talk'으로, Y2K 감성을 2023년의 '뮤직 테이스트'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를 통해 +(KR)ystal Eyes의 색다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트리플에스의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로도 웨이브와 소통할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모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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